이 세상에 소연이가 없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너무 예쁘고, 너무 사랑스러웠운 우리 소연이.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고,
꼭... 꼭 행복하게 지내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빈소조차 차려주지 못한 것이
가슴 깊은 한으로 남아,
우리 소연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추모관을 만들었습니다.
소연이를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소연이가 하늘에서도 따뜻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행복을 기도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소연아, 미안해..
우리 이쁜 소연이 내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너무너무 보고 싶어,
가슴이 찢어지게 보고 싶어.
사랑해..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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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1.6 - 2025.5.12
3년간 투병생활을 하시던 아빠가 5월 12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떠나셨습니다.
아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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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될 분과의 마지막 동행 그 모든 순간을 미리 기록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그리워하고 생각하기보다 남은 매순간 후회의 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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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능력있고 멋진 당찬 여성에서 제자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선생님, 이웃과 직장 동료에게는 신뢰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선인이였으며, 남편이 평생 의지하고 사랑하는 현명한 동반자에서 자식들과며느리에게서 사랑하고 존경받는 어머니셨고 손주들에게 한없이 사랑을 베푸신 언제나 그리운 김선숙님을 추모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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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여기는 우리 사랑하는 최남임 할머님을 추모 하기 위한 방 입니다. 평생을 자식 손자 손녀를 위해 살아오신 할머님께 이제는 여기서 못다한 이야기 나눠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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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고싶은 우리아빠
평생 성실하게 자신의길을 걸으신분
근30년을 당뇨로 힘들게 사셨던분
가족을 먹고살게 준비하고 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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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엄마(이정자),보고싶은 할머니,땅콩 추모관입니다.
할머니 2005.4.9
엄마 2016.9.19
땅콩 20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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