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月원주 故김도형을 기억하며...
母月원주 故김도형을 기억하며...

母月원주 故김도형을 기억하며...

4 참여자

지금 슬픔 딛고 다시 만날 그 날에는 기쁨으로...
도형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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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아 고생했다. 이제 편히 쉬어라.

도형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를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우울하구나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칭구 한번 보지 못한것두 원망스럽고
부디 편안한 곳에 편히 잠들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천상에서 칭구들 잘 봐줘~~~나쁜 넘들이지만 칭구 아이가~
~~~칭구 영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