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슬픔 딛고 다시 만날 그 날에는 기쁨으로... 도형아, 사랑한다!
도형아 고생했다. 이제 편히 쉬어라.
도형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를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우울하구나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칭구 한번 보지 못한것두 원망스럽고 부디 편안한 곳에 편히 잠들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천상에서 칭구들 잘 봐줘~~~나쁜 넘들이지만 칭구 아이가~ ~~~칭구 영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