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장. 넘버 원. 이종찬 할아버지.
우리의 대장. 넘버 원. 이종찬 할아버지.

우리의 대장. 넘버 원. 이종찬 할아버지.

1 참여자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어느덧 마흔아홉 날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있지만
아버지의 모습과 목소리는
여전히 저희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고
늘 뒤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저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는 말이 많지 않으셨지만
그 삶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책임과 사랑,
그리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와
조용한 뒷모습 속에
얼마나 깊은 사랑이 담겨 있었는지
이제야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아버지
이제 이 세상에서의 모든 고단함과
아픔을 내려놓으시고
하느님의 품 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남겨진 저희 가족들은
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사랑과 가르침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언제나 그러셨듯
하늘에서 저희를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아버지를 평안히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제 편히 쉬십시오.

아버지를 사랑하는 4남매와 그들의 배우자 그리고 예쁜 일곱손녀들 올림 🙏

아버지 오늘장손녀 우인이가할아버지 꿈을꾸었다하더군요 황금색한복을입고 엄마하고 주변지인들 다모여서 잔치를 치루고 계신다 하더군요 좋은곳에계신거같아 한결마음이 편해지네요

이버지 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남기시고 가장 사랑하는손녀들 입니다두루두루 건강하고 잘되게 그전처럼 보살펴주세요 넘 만지고 뵙고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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