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자 사건/사고 0 게시물
서현역 사건 피해자 동문 고인 김혜빈 학우님을 위한 추모관입니다
교통사고
7월 18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선생님께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합니다.
67 참여자 사건/사고 86 게시물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압사 참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태원에 적혀있던 포스트잇을 수집하여 전시합니다.
ㅇ
이태원 참사로 돌아가신 희생자 분들을 기억합니다
2 참여자 사건/사고 3 게시물
이태원 참사로 인해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청년위원회
18 참여자 사건/사고 16 게시물
이태원 사고 추모관입니다. 안타까운 죽음 앞에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태원 사망자를 위해 마음의 글을 남겨주세요.
4 참여자 사건/사고 2 게시물
질병투병과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을 한 수원 세 모녀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온라인 공간입니다. '그냥 가려했는데 한 자 적는다' 차마 그냥 갈 수 없었던 그 아픔, 고통, 절박함, 걱정스러움을 몰랐던 우리였기에 죄송합니다 또 다른이들의 아픔을 걱정하며 남기신 그 말씀 잊지 않고 받들겠습니다. 복지가 복지다운 그런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고통없는 따뜻한 봄날의 햇살같은 곳에서 더욱 따뜻하게 평안히 잠드시길 기도드립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13 참여자 사건/사고 14 게시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 바쳐서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며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3 참여자 사건/사고 1 게시물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15일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다음 날인 4월 16일 전남 진도군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사건입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을 비롯해 탑승객 476명 중 304명의 사망자와 미수습자가 발생했습니다. 속도에 매몰돼 원칙을 무시했던 한국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2014년 11월11일 수색이 종료됐지만 9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어진 추가 수색 작업으로 미수습자 수는 5명으로 줄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19년 3월18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설치했던 천막 14동이 유가족들이 자진철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설치된 지 4년8개월만에 철거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께, 유가족분들께 추모글을 남겨주세요! 세월호 참사 8주기 우리는 기억하겠습니다.
29 참여자 사건/사고 42 게시물
1948년 4월 3일에 발생한 소요사태 및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제주도민이 희생 당한 사건
2 참여자 사건/사고 1 게시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랬습니다. ㅠ 고인이 된 실종자 6명을 추모합니다.
1 참여자 사건/사고 2 게시물
경주시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폭설로 인한 무 게를 견디지 못하고 천장이 붕괴한 사고이다. 체육관에서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진행 중이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9명과 이벤트업체 직원 1명 총 10명이 사망하였다.
광주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기억해야만 하는 사건입니다. 희생자와 유가족을 추모하기 위해 추모관을 만듭니다.
5 참여자 사건/사고 2 게시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858편 여객기가미얀마 근해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
3 참여자 사건/사고 0 게시물
현재 대구에 사는 시민으로 살아생전 가슴아프고 시린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대한민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만들어낸 비극.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잊지말아야할 사건이라 추모관을 만듭니다.
2 참여자 사건/사고 4 게시물
4.19 민주주의 혁명의 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성수대교 사건이 발생한 시대를 가까이서 경험했던 사람이 더 이상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희생되고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추모관을 만듭니다.
1 참여자 사건/사고 5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