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를 다닌 학생입니다.
오늘같이 폭설이 예고되는 날이면 이 사건이 생각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뭐라도 해야할거 같고, 그러지 않으면 미안할거 같아
그들을 추모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http://www.vop.co.kr/A00000728772.html
부산외국어대학교를 다닌 학생입니다.
오늘같이 폭설이 예고되는 날이면 이 사건이 생각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뭐라도 해야할거 같고, 그러지 않으면 미안할거 같아
그들을 추모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http://www.vop.co.kr/A00000728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