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이의 마지막 모습.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힘겨워했던.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더욱 마음이 아팠던 마지막 날.
귀여운 우리 호돌이. Miss you!
호돌이의 초상화 by 신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