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lim 임정호  님이  호돌이  추모관에 남긴 글 
4 yrs

호돌이의 마지막 모습.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먹는 것도 힘겨워했던.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더욱 마음이 아팠던 마지막 날.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