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님이  母月원주 故김도형을 기억하며...  추모관에 남긴 글 
3 yrs

도형아~~~~~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를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우울하구나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칭구 한번 보지 못한것두 원망스럽고
부디 편안한 곳에 편히 잠들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천상에서 칭구들 잘 봐줘~~~나쁜 넘들이지만 칭구 아이가~
~~~칭구 영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