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wls3082  님이  故니죽이는생각  추모관에 남긴 글 
9 hrs

슬픔 같은 건 다 사라진 세상에서 편히 지내세요.

떠난 영혼은 누군가 기억하지 않으면 잊혀지잖아요.
니죽님을 자주 생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