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 뽀송이..... 지긋이 엄마 바라보며 골골송 부르던 니가 너무 보고싶었어 오늘ㅜㅜㅜ 우리 아가 너무 만지고 싶고 얼굴맞대고 있고 싶고ㅜㅜ 너무 보고싶다 뽀송아ㅜㅜㅜ 이번주 목요일은 뽀송이 49재구나.....ㅜㅜㅜㅜ 벌써 그렇게 됐네... 조금만 더 있어주지 엄마곁에ㅜㅜㅜ 너무나 보고싶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