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어쩌나 무슨일이야 친구야 얼마전에도 연락했늣데 그때 만나볼걸 너무 맘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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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음악으로 많은 이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고 아름다운 삶을 살다 자신의 아픈 모습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홀연히 하나님 곁으로 떠난 남완 집사를 추모합니다. 장례일정은 따로 조문은 받지않고 가족장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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