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gilhun  님이  故 송해  추모관에 남긴 글 
3 yrs

익선동 방문할때 마다 지나쳤던
송해길에서 송해쌤을 한번 뵐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이제는 영영 볼 수가 없네요.

그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