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gilhun  님이  故오학순 故이삼혁  추모관에 남긴 글 
4 yrs

할아버지,할머니 설 잘지내셨죠?
코로나 시국이라 좋지 않은데, 아버지의
뜻에따라 이번 설에는 가족이 모여서 차례를
지냈습니다. 몇년째 제사도 못지내고 죄송합니다
하늘은 평화롭죠? 오랜만에 맛난 음식 드세요~~

image
imag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