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msang  님이  정인 (郑仁, Jung-in)  추모관에 남긴 글 
2 yrs

정인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겨울에 춥지 않았니?
이제 봄이야.
아빠랑 신나게 뛰어 놀자꾸나.

image